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틀째인 19일(현지시간) 3개국 정상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한다.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인터콘티넨털 호텔 뉴욕 바클레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7.9.19 뉴욕=안주영기자 jya@seoul.co.kr
문 대통령은 이날 밀로쉬 제만 체코 대통령,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오후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은 각국 정상과의 회담에서 양국 우호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동시에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 등에 협력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엔 순방에서 4강 외교의 틀을 뛰어넘어 유엔 회원국 모두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유도하기 위해 안보리 제재결의 2375호의 성실한 이행 등 대북 압박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문 대통령은 뉴욕 첫 방문 일정으로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3박 5일간 뉴욕에 머무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인터콘티넨털 호텔 뉴욕 바클레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7.9.19 뉴욕=안주영기자 jya@seoul.co.kr
문 대통령은 각국 정상과의 회담에서 양국 우호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동시에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 등에 협력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엔 순방에서 4강 외교의 틀을 뛰어넘어 유엔 회원국 모두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유도하기 위해 안보리 제재결의 2375호의 성실한 이행 등 대북 압박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문 대통령은 뉴욕 첫 방문 일정으로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3박 5일간 뉴욕에 머무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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