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피해자 가족 위로하는 문재인 대통령

[포토] 세월호 피해자 가족 위로하는 문재인 대통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16 13:57
수정 2017-08-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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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정부는 국회와 함께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가족의 여한이 없도록 마지막 한 분을 찾아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를 대표해 머리 숙여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세월호 참사 유족과 생존자 가족 등을 만난 자리에서 “세월호를 늘 기억하고 있었고, 선체 수색이 많이 진행됐는데도 아직 다섯분의 소식이 없어 정부도 애가 탄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4년 세월호 사고 발생 이후 대통령이 공식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진상 규명 등 후속 조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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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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