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 열어놓겠다”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 열어놓겠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7-08-16 09:51
수정 2017-08-16 10: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인사말 하는 안철수
인사말 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국민의당 인천시당을 찾아 상무위원들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당대표 후보는 16일 천정배 후보가 자신의 서울시장 출마를 주장한 데 대해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제가 어떤 역할이 당에 가장 큰 도움이 될지 그것만 관심 있다. 당을 위해서 제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느 정도 다시 신뢰를 회복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는 여건이 될 때 그 당시에 제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될지 그 당시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그런가하면 황주홍 의원 등이 자신을 ‘외계인과 대화한 것 같다’고 비난한 데 대해선 “외계인 언어를 이해를 하시나보다”고 맞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고광민 서울시의원, ‘30년 넘은 가건물’ 남부터미널 일대 개발 가시화 이끌어… “서초의 새로운 랜드마크 될 것”

30년 넘게 ‘임시 가건물’ 상태로 장기 표류해온 남부터미널과 그 일대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남부터미널 일대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상안에는 터미널 기능의 지하화와 상업·문화·주거 기능이 결합된 지상부 복합개발, 주변 보행로 및 남부터미널역 환경 개선, 문화지구 활성화 사업 등 주변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 이번 서울시의 발표 뒤에는 2024년부터 남부터미널 일대 개발 대책 마련을 지속 촉구하며 결국 시의 ‘실행’을 이끌어낸 고광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초3)의 뚝심 있는 의정활동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고 의원은 그동안 남부터미널이 동서울터미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서울 내 다른 터미널과 달리 개발에서 소외되어 온 점을 지적하며 시의 주도적인 역할을 요구해 왔다. 특히 그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2025년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방안’ 용역 추진을 이끌어냈고, 이는 장기간 정체된 사업에 다시 동력을 불어넣은 계기가 됐다. 이후에도 고 의원은 단순히 용역 추진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시에
thumbnail - 고광민 서울시의원, ‘30년 넘은 가건물’ 남부터미널 일대 개발 가시화 이끌어… “서초의 새로운 랜드마크 될 것”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