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회담 제안 무시한채 ‘보수 비난’ 선동 되풀이

北, 회담 제안 무시한채 ‘보수 비난’ 선동 되풀이

입력 2017-07-21 09:13
수정 2017-07-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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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청와대문건’ 거론하며 비난 공세 이어가

북한은 문재인 정부의 군사회담 제안에는 회담 날짜로 제시한 21일 오전까지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대신 남쪽의 보수세력 비난에는 열중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는 대변인 담화에서 “남조선 각계층은 더욱더 과감한 투쟁으로 촛불 민심에 도전하며 감히 머리를 쳐드는 추악한 보수 역적무리들을 씨도 없이 모조리 박멸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전했다.

대변인은 “청와대에서 박근혜 패당의 각종 범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1천 수백 건에 달하는 내부 문서들까지 새로 발견되어 남조선 사회가 왁자지껄 끓고 있다”면서 청와대가 최근 공개한 박근혜 정부 문건들을 거론한 뒤 국내 보수야당과 보수언론, 보수단체 등을 겨냥한 비난을 이어갔다.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도 최근 “남북 대결 상황은 보수패당의 반통일적 망동이 빚어낸 것”이라고 주장하며 매일같이 보수세력 비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박상근 서울시의원, 도봉구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325억원 확정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8일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봉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324억 98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도봉 지역 학교들의 숙원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교육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학생들의 일상 공간인 특별교실과 강당, 체육관, 야외학습장, 수배전 설비 등 노후한 학교 시설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습 환경을 다지는 데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신도봉중 수배전 시설 및 특별교실 환경개선 4억 3000만원 ▲백운초 특별교실 환경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2억 3600만원 ▲효문고 강당 겸 체육관 시설 및 출입문 개선 1억 6900만원 ▲쌍문초 야외학습시설 및 정문 환경개선 9000만원 ▲효문중 화재 취약 샌드위치 패널 철거 6300만원 등이다. 특히 이번 추경 예산은 노후 수배전 시설 교체와 샌드위치 패널 철거처럼 학생 안전과 직결된 핵심 안전망을 마련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전환 및 스마트기기 보급 등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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