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민간단체 대북접촉 4건 추가 승인…총 15건

통일부, 민간단체 대북접촉 4건 추가 승인…총 15건

입력 2017-06-05 11:26
수정 2017-06-05 11: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겨레의 숲·남북역사학자협의회 등

통일부는 5일 민간단체 4곳의 대북접촉 신청을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새 정부 출범 이후 대북접촉 승인 건수는 모두 15건으로 늘었다.

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겨레의 숲과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등 4개 단체의 대북접촉을 승인할 예정”이라며 “민간 교류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검토해 나간다는 정부 입장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겨레의 숲’은 병충해 방제 등 남북한 산림협력 방안을,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문화유산 보존에 대해 북측과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협의할 예정이다.

또 세계태권도연맹은 북측과 국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도 제3국에서 북측과 국제회의를 열 계획이다.

통일부는 앞서 지난달 26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대북접촉을 승인하면서 지난해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단절된 남북교류의 물꼬를 텄다.

이어 지난달 28일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6·15 공동행사 개최를 위한 대북접촉을 승인했고, 지난 2일 8건의 대북접촉 신고를 승인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