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국민대 특임교수가 31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은 김 교수가 이날 경남도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현철 국민대 특임교수.
연합뉴스
김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집권 초기 산적한 개혁 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민주당원으로서 조력하고자 한다”고 입당 취지를 밝혔다. 민주당 내 어떤 역할을 맡을지에 대해서는 “조만간 당과 협의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대선을 앞둔 지난 4월 “문재인 후보만이 민주화 전통의 맥을 잇고 영호남의 진정한 화합과 이 사회에 만연한 각종 갈등과 분열을 통합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문재인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연합뉴스
김현철 국민대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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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대선을 앞둔 지난 4월 “문재인 후보만이 민주화 전통의 맥을 잇고 영호남의 진정한 화합과 이 사회에 만연한 각종 갈등과 분열을 통합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문재인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7-06-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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