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후보 지명 뒤 두 딸 증여세 납부

강경화 장관후보 지명 뒤 두 딸 증여세 납부

입력 2017-05-27 09:19
수정 2017-05-27 09: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명 이틀 뒤 장·차녀 각각 232만원 납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두 딸이 강 후보자가 지명된 뒤 수백만 원의 증여세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확대
사무실로 돌아오는 강경화 후보자
사무실로 돌아오는 강경화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식사를 위해 외부로 나갔다가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인근 임시사무실로 들어오고 있다. 2017.5.26
27일 강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재산 내역에 따르면 강 후보자의 장녀와 차녀는 지난 23일 각각 증여세 232만 원을 납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강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지난 21일로, 지명 이틀 후에 두 딸이 증여세를 낸 것이다.

두 딸은 공동명의로 경남 거제시 동부면에 있는 1억6천만 원짜리 2층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외교부는 “신상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일괄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