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새로운 세상 열렸다…지금처럼 5년 갔으면 좋겠다”

박원순 “새로운 세상 열렸다…지금처럼 5년 갔으면 좋겠다”

입력 2017-05-18 14:09
수정 2017-05-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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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새로운 민주주의와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5·18 광주 정신이 다시 살아나는 세상이 됐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과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 데 대해 “지난 9년 어둠과 분노, 슬픔의 역사가 끝났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문 대통령 취임 후 지난 1주일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앞으로 5년도 지금과 같이 계속 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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