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서울시의원 5명도 탈당…자유한국당 입당

바른정당 서울시의원 5명도 탈당…자유한국당 입당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4-28 16:34
수정 2017-04-28 16: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8일 바른정당 소속 서울시의원 5명이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
바른정당 로고. 출처=바른정당 홈페이지
바른정당 로고. 출처=바른정당 홈페이지
서울시의회 김진수(강남2) 부의장과 진두생(송파3) 바른정당 대표를 포함해 성중기(강남1), 이석주(강남3), 황준환(강서3) 의원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결단으로 보수세력 결집과 대통합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보수후보 단일화와 양당간 통합이 늦춰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올해 초 새누리당에서 탈당했다.

나머지 바른정당 소속 시의원 5명도 탈당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이날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인 이은재(재선, 서울 강남병) 의원은 탈당과 함께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