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포천시장 당선자 인터뷰] “교육인프라 확충과 인재 육성에 매진”

[김종천 포천시장 당선자 인터뷰] “교육인프라 확충과 인재 육성에 매진”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입력 2017-04-13 01:14
수정 2017-04-1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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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과 정책만 보고 현명하게 판단한 16만 포천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을 뽑는 선거를 넘어 새로운 선거문화를 정착하고 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뤄낸 선거였다.”
4ㆍ12 재보궐 선거 포천시장에 당선된 자유한국당 김종천 후보가 12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4ㆍ12 재보궐 선거 포천시장에 당선된 자유한국당 김종천 후보가 12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경기 포천시장에 자유한국당 소속 김종천(54)후보가 당선됐다.

 김 시장은 “갈등을 포용하고 함께하는 포천, 화합하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측근 인사를 배제하고 능력 위주의 전문가 영입, 시 예산의 균등 배분 등을 약속했다.

 경쟁후보를 물리치고 승리를 한 요인에 대해서는 “구태를 청산하고 젊고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소신이 시민에게 잘 전달이 됐다. 보수의 분열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가 안보문제에 대한 안정감과 포천에 대한 미래 비전, 공약 등이 시민의 선택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전체 투표자의 33.88%인 1만 5285표를 얻어 24.21%(1만 925표)를 얻는데 그친 무소속 박윤국 후보와 23.70%(1만 693표)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후보를 눌렀다

 김 시장은 “포천의 대학진학율이 수도권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면서 ”교육인프라를 확충하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재육성을 위해 ”3년간 1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교생 기숙형 인문계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우수 강사진 영입, 장학금 지급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2006년부터 8년간 시의원, 시의회 의장 등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직에 당선됐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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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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