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이 시장은 14일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방송에서 ‘내각을 구성할 때 가장 먼저 장관을 지명하고 싶은 부처가 어디냐’는 질문에 “노동부 장관이 제일 중요하다”며 이같이 답했다.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난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복역 중이다.
이 시장은 “너무 과격해서 어찌 될지 모르겠다”면서도 “저는 행정관료들은 안할 것이다. 실제로 노동현장과 노동자에 애정 있는 사람을 (임명)하고 싶은데 가능하면 노동운동가 중 지명하고 싶다”며 한 전 위원장을 거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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