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희정 강세’ 충청 방문…중원민심 잡기

문재인, ‘안희정 강세’ 충청 방문…중원민심 잡기

입력 2017-02-07 09:39
수정 2017-02-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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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7일 대전·충남 지역을 방문해 중원민심 잡기에 나선다.

이 지역은 특히 당내 대선 레이스에서 지지율 2위로 올라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의 ‘안방’인 만큼 문 전 대표의 방문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서구 시의회에서 대전지역 기자간담회를 하고서 “충청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충청, 영남, 호남 모든 곳에서 지지를 받는 첫 대통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로 했다.

이어 대전 서구에 있는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 추진 관련해 시민들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제2의 과학입국을 위한 과학기술인 간담회’를 열고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한다.

이후 당진 화력발전소로 이동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현황을 살펴보고, 당진 상공회의소에서 경제인 간담회도 소화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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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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