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희정 강세’ 충청 방문…중원민심 잡기

문재인, ‘안희정 강세’ 충청 방문…중원민심 잡기

입력 2017-02-07 09:39
수정 2017-02-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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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7일 대전·충남 지역을 방문해 중원민심 잡기에 나선다.

이 지역은 특히 당내 대선 레이스에서 지지율 2위로 올라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의 ‘안방’인 만큼 문 전 대표의 방문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서구 시의회에서 대전지역 기자간담회를 하고서 “충청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충청, 영남, 호남 모든 곳에서 지지를 받는 첫 대통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로 했다.

이어 대전 서구에 있는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 추진 관련해 시민들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제2의 과학입국을 위한 과학기술인 간담회’를 열고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한다.

이후 당진 화력발전소로 이동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현황을 살펴보고, 당진 상공회의소에서 경제인 간담회도 소화한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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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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