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틀째 PK 방문…중도·보수층 민심 공략

안철수, 이틀째 PK 방문…중도·보수층 민심 공략

입력 2017-02-07 09:39
수정 2017-02-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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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7일 이틀째 부산·경남(PK) 지역 방문 일정을 이어 간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한 다음 동아대 산학협력(URP) 현장을 방문한다.

이어 오후에는 울산 울주군의 신고리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하고 부산 지식인네트워크와 저녁 식사를 함께한 다음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안 전 대표는 이번 PK 지역 방문을 통해 본격화되는 당내 경선 및 대선을 앞두고 중도 및 합리적 보수층 민심을 공략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미래를 대비하는 이미지 구축에 나서고 있다.

그는 전날에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직후 창원의 경남테크노파크를 찾았고 경남도당·부산시당 지역위원장과 시·군·구 의원 등과 간담회를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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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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