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표 의원총회 발언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특검이 보낸 청와대 압수수색 협조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우리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퇴진을 외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청와대는 즉각 특검의 압수수색에 응하고, 박 대통령은 특검의 대면조사에 조건 없이 응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며 “또 박 대통령도 특검의 조사는 받겠다고 약속한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대표는 “권한대행과 총리를 오가며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 발표를 요리조리 피해선 안 된다”면서 “깍두기 놀이는 어린 시절 친구를 배려하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이지, 황 대행의 짐을 덜어주는 게 아니다”고 비난했다.
이어 “황 대행은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을 신속하게 밝히고 협조하라”며 “또 국회의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우리 국민들에게 국정의 소상한 방향을 직접 육성으로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