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 8주만에 文 제치고 선두 탈환…오차범위내 각축”<리얼미터>

“潘, 8주만에 文 제치고 선두 탈환…오차범위내 각축”<리얼미터>

입력 2016-12-26 09:32
수정 2016-12-26 09: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潘 23.3%, 文 23.1%, 이재명 12.3%, 안철수 8.2%민주당 5주만에 하락, 새누리·국민의당은 상승 반전

차기 대권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8주 만에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제치고 선두 자리를 되찾은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9~23일 전국의 성인 2천5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반 총장은 전주보다 2.8%포인트 오른 23.3%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역별로 여권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 무려 9.3%포인트나 오른 35.8%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지지율이 올랐으나 호남에서는 2.6%포인트 하락한 9.7%에 그쳤다.

문 전 대표는 전주보다 0.6%포인트 하락한 23.1%로, 반 총장에 근소한 차이로 뒤지며 8주만에 2위로 내려앉았다. ‘탄핵 기각시 혁명’ 발언 논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리얼미터는 해석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6%포인트 하락한 12.3%로, 2주째 하락곡선을 그렸으나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3위 자리를 지켰다. 안 전 대표는 0.1%포인트 하락한 8.2%를 기록했다.

이밖에 안희정 충남지사(4.9%), 박원순 서울시장(3.9%), 오세훈 전 서울시장(3.8%),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3.5%), 유승민 의원(2.5%), 남경필 경기지사(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1.6%포인트 내린 36.1%로, 최근 4주 동안 이어졌던 상승세가 꺾였으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새누리당은 비박(비박근혜)계의 집단탈당 및 신당 창당 추진 등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전주보다 2.0%포인트 오른 19.2%를 기록하며 3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민의당도 1.3%포인트 오른 13.5%로, 최근 3주간 하락세를 마감했다. 정의당은 0.7%포인트 오른 6.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