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한독포럼 개최… 올해 키워드는 ‘문화’

이화여대, 한독포럼 개최… 올해 키워드는 ‘문화’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입력 2016-10-11 14:53
수정 2016-10-11 14: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화여자대학교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제15차 ‘한독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한독포럼은 한국과 독일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친선기구로서 2002년 제1차 포럼이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매년 양국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올해의 포럼 키워드는 ‘문화’로 정했다.

이번 포럼에는 하이케 베렌스·베르벨 흰 독일 연방의회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남경필 경기도지사,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게르하르트 자바틸 주한EU대사 등 7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양국의 정치·경제·사회 현안’ ‘디지털경제: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 ‘각 지역 문화에서의 양국의 미래 지향적 위상과 역할’ ‘통일 이후 전통문화유산 복원과 보존·계승’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 결과는 정책건의서로 작성돼 박근혜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께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포럼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후원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