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이해찬 복당’ 최고위 의결…30일 당무위서 확정

더민주 ‘이해찬 복당’ 최고위 의결…30일 당무위서 확정

입력 2016-09-23 11:47
수정 2016-09-23 11: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최고위원회에서 4·13 총선 과정에서 공천에서 배제, 탈당해 무소속 출마했던 이해찬(세종시) 전 국무총리 및 이 전 총리측 15명의 복당 허용을 의결했다.

이들의 복당은 오는 30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 금태섭 대변인이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전 총리는 복당이 사실상 확정된 지난 19일 트위터를 통해 “당무위 의결 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며 “야권 승리를 위해 저를 도왔다는 이유로 징계당한 핵심당원들에 대한 복권, 복당도 함께 돼야 진정한 통합이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최고위에서 추미에 대표는 최운열·신동근·김종민·김정우·위성곤 의원을 원내 정책위 부의장으로 임명했다.

최 의원은 김종인 전 대표, 위 의원은 친문재인, 김종민 의원은 친안희정으로 각각 분류된다.

원외에서는 이정근(서초갑) 윤종기(인천 연수을) 나소열(충남 보령·서천) 등 지역위원장들과 유영진 부산시 약사회장, 이회수 사회적기업전국협의회 운영위원장, 허윤정 아주대 교수, 최민식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 정책홍보실장 등이 정책위 부의장으로 선임됐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제실 소관 안건 심사서 ‘공공시설 유휴 공간’ 창의적 세입 창출 주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경제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및 안건 심사에서, 서울시 소유 유휴 공간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세입 확충을 위한 경제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 사업단 사용료 면제 동의안과 관련해 경제실장을 상대로 “해당 공간을 임대했을 경우 연간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에도 수년째 비워둔 것은 예산 낭비나 다름없다”며 “그동안 공간 활용이나 세입 창출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경제실장은 “서울시 내부 부서들을 대상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양재·수소 지역의 AI 테크밸리 조성 등 거시적인 전략 사업 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점용허가 등 절차상 문제로 일반 카페나 식당 등 외부 사용수익 허가를 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부서 간 공유를 넘어 외부를 향해 창의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제실 소관 안건 심사서 ‘공공시설 유휴 공간’ 창의적 세입 창출 주문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