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국민연금기금 공공투자 ‘野政 협의’ 본격 착수

더민주, 국민연금기금 공공투자 ‘野政 협의’ 본격 착수

입력 2016-07-13 06:35
수정 2016-07-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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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연금기금의 공공투자 방안과 관련, 국회에서 관계 부처 책임자들과 ‘야-정(野-政) 협의’를 한다.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당 ‘저출산 해소를 위한 국민연금 공공투자 특위’의 정책협의에는 정부 쪽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더민주에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변재일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등 지도부와 관련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한다.

더민주는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국민연금기금의 공공투자에 대해 설득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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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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