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靑서별관회의 포함 공공기관 회의록 공개” 법안 발의

민병두 “靑서별관회의 포함 공공기관 회의록 공개” 법안 발의

입력 2016-07-05 20:56
수정 2016-07-05 2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5일 청와대 서별관 회의와 같은 공공기관 소속 협의체의 회의록 공개를 의무화하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공기관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모든 종류의 위원회, 심의회, 협의회 등의 운용실적과 회의록 등 활동내역서의 공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민 의원은 “현행법상 공공기관 내 설치된 위원회의 경우, 정보의 공표 범위에 명시돼 있지 않다”며 “위원회를 관리·감독하기 위한 정보의 정보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우조선해양에 4조5천억 지원을 결정한 ‘서별관 회의’와 같은 비공개·비공식 회의체의 경우,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책임자를 가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정책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담보하고 공공기관의 도덕성과 신뢰성 회복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같은 당 홍익표 의원은 전날 대정부질문에서 정부가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분식회계 의혹 등을 알면서도 서별관회의를 통해 자금지원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