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시 박선숙 등 당사자 신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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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본회장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식에서 박근혜 대통령 입장을 보면서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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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 뒤 기자들과 만나 이상돈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고 법조인 출신 박주선 최고위원과 김경진·김삼화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손 대변인은 “조사범위는 1차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사건에 한정하고 그 이후 조사범위 확대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며 “(리베이트 금액의 당내 유입 부분도) 선관위 고발사건의 핵심이니까 그 부분을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김 의원과 박선숙 의원 등 당사자 조사 여부에 대해선 “일단 서류관계 부분을 조사하고 필요가 있으면 신속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김 의원의 비례대표 발탁 등 공천 과정의 조사 여부에 대해선 “일단 선관위가 고발한 리베이트가 있었는지 확인한 뒤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손 대변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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