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손학규 없어도 정권교체 할 수 있다”

김홍걸 “손학규 없어도 정권교체 할 수 있다”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16-05-31 23:06
수정 2016-06-01 02: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4·13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국민통합위원장을 맡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교수가 31일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더민주 대선주자로 출마하는 문제와 관련해 “손 전 고문이 오셔서 나쁠 것은 없지만 오시지 않더라도 그분들(다른 주자들)이 잘해주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부겸 의원 등을 대선주자로 거론한 뒤 “(이미) 훌륭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특히 여당에 비해 훨씬 후보군들이 낫지 않으냐”고 반문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최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방한과 대선 출마 시사 발언과 관련해서는 “유엔 사무총장의 처신으로는 적절치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6-06-0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