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국회부의장, 20대 총선 출마선언 “더 큰 일꾼 되겠다”

정갑윤 국회부의장, 20대 총선 출마선언 “더 큰 일꾼 되겠다”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3-07 15:24
수정 2016-03-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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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국회부의장 20대 총선 출마선언
정갑윤 국회부의장 20대 총선 출마선언 새누리당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정갑윤(울산 중구) 국회부의장은 7일 “더 큰 일꾼이 되겠다”면서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정 부의장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는 선수(選數)가 높을수록 영향력의 크기가 다르다”면서 “4선이기 때문에 국회부의장을 맡을 수 있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울산 국비 2조원 시대를 2년 연속 이어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큰 인물이 필요하다는 주민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5선에 도전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저를) 선택해 준다면 20대 국회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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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의장은 “울산 중구는 혁신도시를 마무리하고 장현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미래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여러분의 선택은 확실한 희망과 보람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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