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공천 관련 설전으로 회의장을 나가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서울포토]공천 관련 설전으로 회의장을 나가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종원 기자
입력 2016-02-18 16:39
업데이트 2016-02-18 16:4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공천 관련 설전으로 회의장을 나가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공천 관련 설전으로 회의장을 나가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청원 최고위원과 공천과 관련한 설전을 하다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2016.2.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청원 최고위원과 공천과 관련한 설전을 하다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