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지지도 文 17.6%, 김무성 17.1%, 安 16.5%” <리얼미터>

“대선지지도 文 17.6%, 김무성 17.1%, 安 16.5%” <리얼미터>

입력 2015-12-28 09:42
수정 2015-12-28 09: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文, 8개월만에 오차범위내 1위…3위 安도 턱밑 추격새누리 37.2%, 새정치연합 22.4%, ‘安 신당’ 19.0%朴대통령 지지도 42.5%…3주 연속 하락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오차범위내이긴 하지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약 8개월만에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의 12월 4주차(21~24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표의 지지율은 17.6%로 17.1%인 김 대표보다 오차범위에서 0.5%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표는 전주에 비해 1.5%포인트 하락했지만 김 대표의 하락폭(3.2%포인트)이 더 커 지지율이 역전된 것이다. 문 대표가 주간 단위 조사에서 김 대표를 앞선 것은 4·29 재보선 패배 직전인 4월 5주차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지지층 결집행보를 이어간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11월 3주차 이후 5주 연속 상승하며 16.5%의 지지율을 기록해 문 대표와 김 대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9.1%로 4월 3주차 이후 8개월 여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6.6%), 안희정 충남지사(4.2%), 김문수 전 경기지사(3.7%),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3.4%) 등이 뒤를 이었다.

‘안철수 신당’을 포함한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7.2%로 가장 높았다. 또 새정치연합이 22.4%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신당’이 19.0%로 새정치연합을 맹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신당’을 제외한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로 1위 자리를 지켰지만 8월 1주차(39.9%)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했고, 새정치연합이 전주보다 4.2%포인트 하락한 25.0%, 정의당은 전주대비 0.4%포인트 상승한 6.1%였다.

리얼미터는 “안 의원의 신당 창당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안 의원과 ‘안철수 신당’ 지지율이 상승하고,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김 대표와 문 대표 지지율이 동반하락하는 등 계층 간 지지층 이동이 격화되고 있다”며 “내년 총선과 내후년 대선 판도 예측이 어려운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5%포인트 떨어진 42.5%(매우 잘함 14.9%, 잘하는 편 27.6%)로 3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1.4%포인트 오른 51.7%(매우 잘못함 34.6%, 잘못하는 편 17.1%)였다.

이번 조사는 21~24일 4일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5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과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신뢰도 95%에 표본오차 ±2.2%포인트다.

이번 여론조사 방식과 관련한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