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팩스로 새정치연합 탈당계 제출

안철수, 팩스로 새정치연합 탈당계 제출

입력 2015-12-14 11:34
수정 2015-12-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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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경로당 방문 등 지역일정 집중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4일 탈당계를 제출, 당적 정리 절차에 들어갔다.

안 전 대표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안 전 대표의 탈당계를 팩스로 서울시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규상 탈당계가 접수되면 시도당 또는 중앙당은 접수일로부터 2일 이내에 당원명부 기재를 말소하게 된다.

안 전 대표의 당원 명부 기재가 말소되면 안 전 대표는 공식적으로 무소속 신분이 되게 된다.

탈당계 제출 이후 안 전 대표는 첫 공식일정으로 노원구의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지역 호남향우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 일정에 집중할 예정이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16일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접견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16일 오전 10시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의 운수물류부·주택부·식품보건부 등을 거친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지난 3월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로 부임한 이래 한국 및 일본과의 경제·무역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서울과 홍콩이 지속적인 경제·문화적 교류를 쌓아온 핵심 파트너임을 재확인하며, 금융·물류·행정·문화 등 각 도시의 강점을 적극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경제와 관광, 정보 교류 등 다방면에서 유기적인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홍콩은 서울처럼 집행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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