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창립 17주년 행사… 홍사덕 의장 “리퍼트, 피습으로 중단했던 강연 다시 하겠다고 요청”

민화협 창립 17주년 행사… 홍사덕 의장 “리퍼트, 피습으로 중단했던 강연 다시 하겠다고 요청”

김명국 기자
입력 2015-11-16 22:46
수정 2015-11-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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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창립 17주년 행사… 홍사덕 의장 “리퍼트, 피습으로 중단했던 강연 다시 하겠다고 요청”
민화협 창립 17주년 행사… 홍사덕 의장 “리퍼트, 피습으로 중단했던 강연 다시 하겠다고 요청” 16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창립 17주년 기념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한 여야 대표가 나란히 앉아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민화협 홍사덕 대표상임의장, 민화협 박성택 후원회장, 통일부 홍용표 장관. 홍사덕 의장은 기념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3월 피습으로 중단했던 강연을 다시 하겠다고 밝혔다”며 “지금 날짜를 잡아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16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창립 17주년 기념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한 여야 대표가 나란히 앉아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민화협 홍사덕 대표상임의장, 민화협 박성택 후원회장, 통일부 홍용표 장관. 홍사덕 의장은 기념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3월 피습으로 중단했던 강연을 다시 하겠다고 밝혔다”며 “지금 날짜를 잡아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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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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