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김만복 파동에 “신규입당 처리에 더 신중하겠다”

황진하, 김만복 파동에 “신규입당 처리에 더 신중하겠다”

입력 2015-11-11 10:39
수정 2015-11-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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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열흘내에 자진탈당 않으면 최고위 의결 거쳐 제명”

새누리당 황진하 사무총장은 11일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의 입당을 승인했다가 두 달 여 만에 탈당을 권유한 것과 관련, “앞으로 신규 입당 처리에 더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김 전 원장에 대한 서울시당의 징계 현황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어제 서울시당은 윤리위를 소집해 김 전 원장에 대한 탈당 권유를 의결했다”면서 “징계를 받고서 10일 내에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최고위 의결을 거쳐 제명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황 사무총장은 김 전 원장의 입당 사실이 알려진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과거 정부에서 국정원장이라는 핵심 직책에 있던 사람이 새누리당을 선택한 것은 그래도 새누리당이 신뢰할만한 정당이라고 판단한 것”이라며 “평당원으로 활동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새누리당으로 전향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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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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