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가뭄 피해지역 용수확보 대책 협의

당정, 가뭄 피해지역 용수확보 대책 협의

입력 2015-11-11 09:14
수정 2015-11-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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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로 공사 대상지역 선정·예산배정도 논의

정부와 새누리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정책 협의회를 열고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뭄 극복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협의회에서 가뭄 피해지역에 용수를 확보하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지역을 비롯해 가뭄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원활한 용수 확보를 위한 도수로 공사 대상지를 선정하고 이를 위한 예산 배정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주재하는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과 나성린 민생119본부장, 이노근 재해대책위원장, 김태원(국토)·안효대(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김성태(예결)·강기윤(안전행정) 정조위원장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기획재정부·농식품부·국민안전처·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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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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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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