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대법관후보 인사청문회…주식투자·병역논란

이기택 대법관후보 인사청문회…주식투자·병역논란

입력 2015-08-27 07:12
수정 2015-08-27 07: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는 27일 이기택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대법관으로서 업무수행 능력을 집중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와 가족의 재산 및 병역과 같은 신상문제와 함께 상고법원이나 사법시험 존치 논란 등 정책현안도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후보자는 서울시 지하철 9호선 사업과 관련해 특혜 논란이 제기된 맥쿼리인프라 주식을 매입했다가 처분해 상당한 수익을 올리는 등 주식거래를 둘러싼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이 후보자가 시력 문제로 병역 면제 처분을 받았고, 장남과 차남도 안과질환 및 고도근시를 이유로 각각 4급, 3급 판정을 받아 병역을 둘러싼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야당 의원들은 이 후보자가 ‘서울대 및 법관 출신 남성’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하다는 점에서 대법관 구성의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청문특위는 인사청문회를 마친 다음날인 오는 28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이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