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일 세법개정 협의… “과세형평성 제고”

당정, 내일 세법개정 협의… “과세형평성 제고”

입력 2015-08-05 10:09
수정 2015-08-05 10: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제 활성화·안정적 세수 확보 등에도 중점”

정부와 새누리당은 6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세법 개정 방향을 논의한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중진연석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서 나오지 못해 (저성장) 고착화가 우려된다. 따라서 올해 세법 개정은 어느 해보다 중요하다”면서 “내일 오전 7시30분 2015년 세법 개정 당정협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당은 세법 개정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과세 형평성 제고, 안정적 세입 기반을 확보하는 것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6일 세법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인 만큼 이날 당정 협의는 개정안 발표에 앞서 최종적으로 내용을 조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세법 개정 방향과 관련, 대기업의 비과세·감면을 축소해 세수를 확충하되, 법인세는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방침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