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일 세법개정 협의… “과세형평성 제고”

당정, 내일 세법개정 협의… “과세형평성 제고”

입력 2015-08-05 10:09
수정 2015-08-05 10: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제 활성화·안정적 세수 확보 등에도 중점”

정부와 새누리당은 6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세법 개정 방향을 논의한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중진연석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서 나오지 못해 (저성장) 고착화가 우려된다. 따라서 올해 세법 개정은 어느 해보다 중요하다”면서 “내일 오전 7시30분 2015년 세법 개정 당정협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당은 세법 개정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과세 형평성 제고, 안정적 세입 기반을 확보하는 것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6일 세법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인 만큼 이날 당정 협의는 개정안 발표에 앞서 최종적으로 내용을 조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세법 개정 방향과 관련, 대기업의 비과세·감면을 축소해 세수를 확충하되, 법인세는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방침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임규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7호선 면목역에 인접한 8만㎡ 부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7개 동, 총 2195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 중 569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어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지역 경제가 살아날 뿐 아니라 주변 모아타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전체의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녹지 공간과 친환경 기반 시설을 확보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면목역세권 재개발 사업 확정은 단순히 주거지 신축을 넘어, 소외됐던 동북권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