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서 돌아온 문재인, 대전 방문…예산정책협의

휴가서 돌아온 문재인, 대전 방문…예산정책협의

입력 2015-08-05 08:07
수정 2015-08-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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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5일 대전시를 방문, 권선택 대전시장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논의를 앞두고 당 소속 지자체의 예산 소요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문 대표는 이날 대전시의 숙원사업 등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던 대전의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 등을 격려할 계획이다.

문 대표는 오는 6일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7일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는 등 당 소속 시·도지사와 현장 예산정책협의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부산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진고 김서현·김지후·김한결 학생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약 40분간 ‘정치적 양극화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 감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면담 시작과 함께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극단적 양극화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정치의 기본은 결국 ‘합의’에 있다”라고 단언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정치의 핵심이며, 실제로 서울시의회 내 수많은 조례가 거대 양당 간의 치열한 견해 차이를 딛고 상호 조율과 합의를 통해 통과된다”고 실제 의정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미디어와 SNS가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언론사마다 다른 정치 성향과 ‘프레이밍(Framing) 보도’가 대중의 확증편향을 심화시킨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부산진고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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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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