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정치·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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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3 23:48
수정 2015-07-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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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장교, 중국에 軍기밀 누설



국군기무사령부 소속 해군 장교가 중국 기관 요원에게 포섭돼 군사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군 검찰에 구속됐다. 군 관계자는 3일 “기무사 소속 해군 A 소령이 2009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중국에서 위탁교육을 받던 중 학생 신분으로 추정된 기관 요원에게 포섭돼 군사 기밀이 포함된 자료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군 검찰은 지난달 A 소령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OHCA “북한 수인성 질병 증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HCA)은 북한의 주요 농경지에서 가뭄이 지속되고 있으며 북한 주민 사이에 수인성 질병도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보도했다. OHCA는 “북한의 가뭄이 수자원을 마르게 하고 수질까지 악화시켜 주민들 사이에서 수인성 질병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캐나나 민간구호단체인 ‘퍼스트 스텝스’도 영양소 가루인 ‘스프링클스’ 200만포를 지원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보도했다.



美 “韓·日 함께 위안부 문제 해결을”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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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미 관리들이 밝혔다. 국무부 관리들은 2일(현지시간)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89) 할머니와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면담에 배석한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상임대표가 전했다. 윤 대표는 “미국 관리들이 ‘한국 정부에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2015-07-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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