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입력 2015-04-13 01:11
수정 2015-04-1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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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이기권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대변인이 12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충남 서산시 서산의료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완구 총리가 11일 태안군의회 이용희 부의장과 김진권 전 의장에게 10여 차례 전화를 걸어 ‘성 전 회장과 그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밝히라’고 추궁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해당 기초의원의 휴대전화 통화 목록. 이에 대해 총리실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두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서산 연합뉴스
이기권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대변인이 12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충남 서산시 서산의료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완구 총리가 11일 태안군의회 이용희 부의장과 김진권 전 의장에게 10여 차례 전화를 걸어 ‘성 전 회장과 그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밝히라’고 추궁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해당 기초의원의 휴대전화 통화 목록. 이에 대해 총리실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두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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