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입력 2015-04-13 01:11
수정 2015-04-1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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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이기권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대변인이 12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충남 서산시 서산의료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완구 총리가 11일 태안군의회 이용희 부의장과 김진권 전 의장에게 10여 차례 전화를 걸어 ‘성 전 회장과 그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밝히라’고 추궁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해당 기초의원의 휴대전화 통화 목록. 이에 대해 총리실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두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서산 연합뉴스
이기권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대변인이 12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충남 서산시 서산의료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완구 총리가 11일 태안군의회 이용희 부의장과 김진권 전 의장에게 10여 차례 전화를 걸어 ‘성 전 회장과 그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밝히라’고 추궁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해당 기초의원의 휴대전화 통화 목록. 이에 대해 총리실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두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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