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입력 2015-04-13 01:11
수정 2015-04-1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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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李 총리, 성완종 만난 기초의원에게 전화 추궁” 이기권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대변인이 12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충남 서산시 서산의료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완구 총리가 11일 태안군의회 이용희 부의장과 김진권 전 의장에게 10여 차례 전화를 걸어 ‘성 전 회장과 그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밝히라’고 추궁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해당 기초의원의 휴대전화 통화 목록. 이에 대해 총리실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두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서산 연합뉴스
이기권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대변인이 12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충남 서산시 서산의료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완구 총리가 11일 태안군의회 이용희 부의장과 김진권 전 의장에게 10여 차례 전화를 걸어 ‘성 전 회장과 그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밝히라’고 추궁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해당 기초의원의 휴대전화 통화 목록. 이에 대해 총리실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두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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