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3주기 추모식·문화제 열려

김근태 3주기 추모식·문화제 열려

입력 2014-12-27 09:50
수정 2014-12-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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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대부’로 불렸던 고 김근태 전 의원의 3주기 추모행사가 27일 ‘김근태 재단’과 ‘근태생각(김근태 정신을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인 모임)’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제, 김근태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추모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창동성당에서 추모식을 시작으로 오후 남양주시 모란공원 묘역 참배와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추모문화제 및 연극 ‘열 번의 햄릿’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 이미경 최규성 우원식 이목희 이인영 김기식 박완주 유은혜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2026 위기관리회의 SEOUL’ 개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끄는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이 17일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앰갤러리에서 개최된 제23회 ‘2026 위기관리회의(Crisis Management Conference) SEOUL’ 개회식 현장을 찾았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축하 인사를 건네는 한편, 참가 회원도시들이 서로 손을 잡고 지속가능한 재난안전 협력 체계를 다져나가는 데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위기관리회의는 회원도시 간 재난 예방과 위기관리 노하우를 나누고자 만든 ‘위기관리네트워크’의 국제 순회 회의다. 2003년 도쿄에서 첫발을 뗀 이래 올해로 23회를 맞이했으며, 서울시는 2005년과 2011년, 2017년에 이어 이번에 통산 네 번째 개최 도시가 됐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대표해 축사에 나선 박칠성 위원장은 “최근 우리가 직면한 이상기후와 복합재난은 단일 도시의 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도시들이 축적해 온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함께 모색하는 이번 회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공동의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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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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