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3주기 추모식·문화제 열려

김근태 3주기 추모식·문화제 열려

입력 2014-12-27 09:50
수정 2014-12-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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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대부’로 불렸던 고 김근태 전 의원의 3주기 추모행사가 27일 ‘김근태 재단’과 ‘근태생각(김근태 정신을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인 모임)’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제, 김근태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추모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창동성당에서 추모식을 시작으로 오후 남양주시 모란공원 묘역 참배와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추모문화제 및 연극 ‘열 번의 햄릿’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 이미경 최규성 우원식 이목희 이인영 김기식 박완주 유은혜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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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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