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통신 “강석주, 이탈리아서 상원 부의장 등 만나”

北 통신 “강석주, 이탈리아서 상원 부의장 등 만나”

입력 2014-09-18 00:00
수정 2014-09-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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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유럽 순방에 나선 북한 강석주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의 이탈리아 방문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강 비서는 이달 14∼16일 이탈리아 방문 기간에 상원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 이탈리아 공산당 사무총장 등 정계 인사, 이탈리아 종합투자그룹 이사장을 만났다고 통신이 소개했다.

중앙통신은 강 비서와 이들의 회담에서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시킬 데 대한 문제와 상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이 진행됐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강 비서는 지난 6일부터 독일, 벨기에,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을 순방했다. 이 기간 강 비서는 정부 당국자보다는 주로 정당 인사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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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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