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통신 “강석주, 이탈리아서 상원 부의장 등 만나”

北 통신 “강석주, 이탈리아서 상원 부의장 등 만나”

입력 2014-09-18 00:00
수정 2014-09-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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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유럽 순방에 나선 북한 강석주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의 이탈리아 방문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강 비서는 이달 14∼16일 이탈리아 방문 기간에 상원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 이탈리아 공산당 사무총장 등 정계 인사, 이탈리아 종합투자그룹 이사장을 만났다고 통신이 소개했다.

중앙통신은 강 비서와 이들의 회담에서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시킬 데 대한 문제와 상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이 진행됐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강 비서는 지난 6일부터 독일, 벨기에,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을 순방했다. 이 기간 강 비서는 정부 당국자보다는 주로 정당 인사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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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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