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노렸던 그녀, 국회의원 나가려다…

서울시장 노렸던 그녀, 국회의원 나가려다…

입력 2014-07-01 00:00
수정 2014-07-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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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전 최고위원 “울산 남구을 공천신청 철회”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울산 남구을 보궐선거 출마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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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8일 동대문 구민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동대문구(을) 당원협의회 필승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8일 동대문 구민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동대문구(을) 당원협의회 필승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이 전 최고위원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2년간 울산시장을 한 분, 지역에서 재선 구청장을 지낸 분과 100% 인지도만으로 경쟁하는 여론조사 경선을 하라는 것은 ‘이혜훈만은 안 되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7·30 울산 남구을 재보선에 김두겸 전 울산남구청장,박맹우 전 울산시장,이혜훈 전 최고위원 등 3명 간에 여론조사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울산 남구을에는 이들과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박 전 지검장은 공천심사에서 탈락했고 이 전 최고위원이 신청을 철회하면서 새누리당 공천 경선은 김 전 구청장과 박 전 시장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될 예정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새누리당이 의리를 지키는 정당이기를 바라면서 나라와 당의 발전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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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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