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낙연, 의원직 사퇴… “전남지사 선거에 전념”

민주 이낙연, 의원직 사퇴… “전남지사 선거에 전념”

입력 2014-03-13 00:00
수정 2014-03-1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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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민주당 의원이 12일 현역 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전남지사 불출마에 이어 이 의원의 의원직 사퇴라는 ‘초강수’가 도지사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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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의원
이낙연 민주당 의원
이 의원은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과 지사 후보로서의 선거운동을 겸하기 어려운 단계가 되면 의원직을 사퇴하기로 한 약속에 따라 사퇴서를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6·4 지방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2016년 국회의원 선거를 현재의 지역구에서 다시 출마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thumbnail -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03-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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