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安신당, 새정치 이끌어나갈지 크게 우려”

與 “安신당, 새정치 이끌어나갈지 크게 우려”

입력 2014-01-21 00:00
수정 2014-01-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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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정치 답습하면 국민 비판·실망 피할수 없을 것”

새누리당은 21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3월 신당 창당 계획에 대해 건전한 대안세력이 될 수 있다면 환영할만한 일이라면서도 “새로운 정치, 변화된 정치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크게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유일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신당이 국민에 건전한 대안세력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충분히 환영할 만한 일이며, 새누리당도 건전한 정책경쟁을 통해 당당히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그러나 최근 안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와 대선후보 자리를 두 차례 양보한 것과 관련, “이번에는 양보받을 차례”라고 언급할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새 정치’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에 우려를 표시했다.

이어 유 대변인은 “만약 안 의원이 오늘 국민께 약속했던 신당의 모습이 아닌 지금까지 보여줬던 구태정치를 답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신당에 기대를 걸었던 국민의 매서운 비판과 실망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2026 동대문페스티벌’서 주민들과 함께 차 없는 거리 만끽해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지난 3일 장한로 일대(우리은행사거리~장안동사거리)를 찾아 ‘2026 동대문 페스티벌’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1만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몰려 장한로 일대를 열기로 가득 채웠다. 빅보스마칭밴드의 화려한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DDM로라장’, ‘도시캠핑’, ‘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 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 의원은 저녁 메인 행사인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갈라쇼와 밴드 자우림의 피날레 공연에 앞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낸 구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 의원은 “자동차의 길이었던 장한로가 오늘 하루 구민 여러분의 웃음과 문화적 에너지로 가득 채워지는 것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고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장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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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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