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안·류근찬 이어 선병렬 전 의원도 ‘안철수신당’ 합류…류근찬 “지역구서 민주당 외면받아”

이계안·류근찬 이어 선병렬 전 의원도 ‘안철수신당’ 합류…류근찬 “지역구서 민주당 외면받아”

입력 2013-12-02 00:00
수정 2013-12-02 15: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선병렬의원
선병렬의원


이계안 전 의원과 방송사 앵커 출신 류근찬 전 의원에 이어 선병렬 전 의원이 ‘안철수신당’에 합류했다.

선병렬 전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30%의 지지를 모으고 있는 새정치의 열망을 단지 안철수 현상으로 방치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정치를 위한 정치세력화가 야권의 분열을 가져온다는 부정적 견해도 있지만 민주당의 형편과 지지를 가지고 버티면서 싸우면 수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도 국가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무모한 일”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와 새로운 집권세력의 구축을 위해 새로운 정치세력의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차 최고경영자 출신인 이계안 전 의원과 방송사 앵커 출신인 류근찬 전 의원도 안철수신당에 참여하기로 했다.

류근찬 전 의원은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신당 창당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었다. 류근찬 전 의원은 “지역구(충남 보령·서천)에서 민주당으로 정치를 하는 게 어려웠기 때문”이라면서 “민주당은 이미 민심과 멀어져 있는 정당이라는 걸 느꼈다”고 답했다.

류근찬 전 의원
류근찬 전 의원


류근찬 전 의원은 17대 국회에서 자유민주연합, 18대 국회에서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의원을 지냈다. 지난해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자유선진당 전신) 합당에 반발해 선진통일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광희 서울시의원, 교육청 추경 2억 2500만원 확보…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에 쓰인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2억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학교별 예산은 ▲신원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개선 2200만원 ▲신원중학교 신나는 AI교실 조성 1억원 ▲신월중학교 학생 체력증진시설 개선 5500만원 ▲양천중학교 배수시설 개선 4800만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학생들이 직접 이용하는 교육·체육시설 개선뿐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이 함께 반영됐다. 신원초등학교에는 운동장 스탠드 개선을 위한 2200만원이 투입되며, 신원중학교에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신나는 AI교실’ 사업비 1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신월중학교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력증진시설 개선비 5500만원, 양천중학교에는 원활한 배수와 안전한 학교환경을 위한 배수시설 개선비 48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 의원은 “학교시설은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제때 개선돼야 한다”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필요성
thumbnail - 이광희 서울시의원, 교육청 추경 2억 2500만원 확보…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에 쓰인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