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13일 정오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천호선 대표, 국기문란 국정원 OUT 1인 시위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천 대표는 ‘국정원 국기문란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지고 해결하십시오’라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1시간 가량 시위를 벌였다.
정의당 이정미 부대표는 “14일에는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가 예정돼 있고 17일에는 대규모 촛불집회도 열린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박 대통령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자 시위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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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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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대표, 국기문란 국정원 OUT 1인 시위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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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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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대표는 ‘국정원 국기문란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지고 해결하십시오’라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1시간 가량 시위를 벌였다.
정의당 이정미 부대표는 “14일에는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가 예정돼 있고 17일에는 대규모 촛불집회도 열린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박 대통령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자 시위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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