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야권 단일화 고려하지 않고 있어”

김지선 “야권 단일화 고려하지 않고 있어”

입력 2013-04-01 00:00
수정 2013-04-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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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노원병 보궐 선거에 출마한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는 1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 등과의 단일화 여부에 대해 “야권 (후보) 단일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연합뉴스 보도전문 채널 뉴스Y의 ‘출근길 인터뷰’에 출연, “안 후보가 출마하면서 공학적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고 했고, 최근 입장 변화도 없다”며 이같이 피력했다.

그는 남편인 노회찬 공동대표로부터 지역구를 세습받았다는 일각의 논란에 대해 “노 대표가 저에게 물려줄 의원직이 없으며, 그 부분은 주민들이 판단할 문제”라며 “삼성 X파일 사태를 국민에게 알리려고 한 노 대표의 정의로움을 세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원병 지역의 바닥 민심에 대해 “밑바닥에서 정의로운 정치를 해달라는 요구가 있다. (민심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지역내 최대 현안 과제로 뉴타운 문제 해결을 꼽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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