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박원순과 회동 장소 알고보니

안철수,박원순과 회동 장소 알고보니

입력 2013-03-17 00:00
수정 2013-03-17 12: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소재 음식점 달개비에서 회동한다.

이날 회동은 안 전 교수 측이 제안하고 박 시장이 동의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회동은 안 전 교수의 지난해 대선 출마 선언 직전인 9월 13일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당시 안 전 교수는 박 시장에게 출마 결심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은 안 전 교수가 4월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회동 배경과 결과가 주목된다.

회동 자체는 비공개이나 일정이 공개된데다, 달개비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안 전 교수가 후보직 사퇴 후 민주당 문재인 전 후보와 만나 전폭 지원을 약속했던 장소여서 여러 정치적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안 전 교수 측은 “귀국 후 서로 인사차 만나는 것일 뿐”이라며, 박 시장 측은 “개인적 만남으로 정치적 언급은 없을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안 전 교수는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박 시장에게 서울시장 후보자리를 양보한 인연을 갖고 있다.

박 시장은 안 전 교수가 미국 체류 중이던 이달 초 라디오에 출연해 “안 전 후보와 (사퇴 전후 지금까지) 두어 번 전화통화했다.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고 위로하는 전화였다”고 말한 바 있다.

연합뉴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