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총리, 전두환 전 대통령·이희호 여사 예방

鄭총리, 전두환 전 대통령·이희호 여사 예방

입력 2013-03-05 00:00
수정 2013-03-05 09: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홍원 국무총리는 5일 오후 취임 인사차 전두환 전 대통령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잇따라 예방한다.

정 총리는 먼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해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 지연 등 정국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조언을 듣는다.

이어 마포구 동교동 이희호 여사의 자택을 찾아 취임 인사를 하고 각종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한다.

이날 전직 대통령 방문에는 총리 비서실장 역할을 하고 있는 김석민 사무차관과 최형두 공보실장이 배석한다.

한편 정 총리는 전날 이명박ㆍ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이날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에 대한 예방을 끝으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취임 인사를 마무리한다.

정 총리는 8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진석 추기경, 조계종 총무원장 등 종교계를 방문한다.

연합뉴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thumbnail -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