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 ‘셀프제명’ 무효 소송 제기

통합진보, ‘셀프제명’ 무효 소송 제기

입력 2012-10-15 00:00
수정 2012-10-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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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파 주축 진보정의당 “합류절차 아무 문제 없어”

통합진보당은 현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소속 비례대표 의원 4명이 당에서 제명된 지난 9월 의원총회 결의에 대해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혜선 비대위원은 국회 브리핑에서 “탈당 의원들이 당 차원의 제명이 아니고 자발적 탈당이며,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에 대한 정황과 이를 입증할 물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제명안을 통과시킨 서울시당기위 결정과 의총 결의가 모두 절차적으로 하자가 있다는 내용의 소장을 이날 서울남부지법에 제출했다.

박원석 서기호 정진후 김제남 의원은 지난 4·11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비례대표에 당선됐으나, 당이 분당 사태에 처하자 의원직을 유지한 채 탈당하기 위해 지난 9월 의총을 개최, 자신들에 대한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진보정의당 창준위 이정미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법적으로 충분히 검토한 결과 우리 측 의원들의 합류 절차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각자의 길을 가는데 예전 문제로 서로 힘 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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