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위, 곽노현 전 교육감 국감 증인 채택

교과위, 곽노현 전 교육감 국감 증인 채택

입력 2012-10-12 00:00
수정 2012-10-12 14: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야는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12일 합의했다.

여야 교과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 교육청 국감에서 새누리당 측 간사인 김세연 의원과 민주통합당 측 간사인 유기홍 의원의 협의에 따라 현재 수감 중인 곽 전 교육감을 일반증인 자격으로 국회 출석을 요구하기로 합의했다.

곽 전 교육감의 출석 예정일은 교육과학기술부 등 12개 기관에 대한 확인 감사가 열리는 24일 오후다.

그러나 민주당 측이 요구한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증인 채택은 새누리당 측의 거부로 성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