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위, 곽노현 전 교육감 국감 증인 채택

교과위, 곽노현 전 교육감 국감 증인 채택

입력 2012-10-12 00:00
수정 2012-10-12 14: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야는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12일 합의했다.

여야 교과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 교육청 국감에서 새누리당 측 간사인 김세연 의원과 민주통합당 측 간사인 유기홍 의원의 협의에 따라 현재 수감 중인 곽 전 교육감을 일반증인 자격으로 국회 출석을 요구하기로 합의했다.

곽 전 교육감의 출석 예정일은 교육과학기술부 등 12개 기관에 대한 확인 감사가 열리는 24일 오후다.

그러나 민주당 측이 요구한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증인 채택은 새누리당 측의 거부로 성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