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기본예의도 없다”고 비난받은 이유가…

박원순 “기본예의도 없다”고 비난받은 이유가…

입력 2012-06-16 00:00
수정 2012-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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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朴시장이 황우여 대표를 ‘황우려’로 표기하자 발끈

새누리당은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황우여 대표를 ‘황우려’로 표기한데 대해 “기본 예의도 지키지 않은 박 시장의 막말 트윗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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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연합뉴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연합뉴스
김영우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서울시장으로서 여당 대표의 이름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은 기본 예의”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 시장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황우려 새누리당 대표 이념행정말라구요? 그동안 정부여당이 정파와 이념으로 온나라를 갈갈이 찢어놓고 이렇게 적반하장이니 맨정신이신지요?”라고 황 대표를 비판했다.

박 시장이 북한 인권단체에 대한 지원을 줄였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황 대표가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지자체 일부가 이념적으로 편향된 행정을 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라고 말한 데 따른 것이었다.

이에 대해서도 김 대변인은 “박 시장이 편향된 서울 시정에 대한 황 대표의 정당한 지적에 대해 맨정신이시나며 막말 대응을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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