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 이석기ㆍ김재연 제명 절차 돌입

통합진보, 이석기ㆍ김재연 제명 절차 돌입

입력 2012-05-25 00:00
수정 2012-05-25 17: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합진보당 신당권파는 25일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구당권파인 이석기 김재연 비례대표 당선자에 대한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

혁신비대위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사퇴를 거부한 이석기, 김재연, 조윤숙, 황선 비례대표 후보자를 혁신비대위의 이름으로 당기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기위원회는 당원에 대해 징계를 결정하는 기관이다.

이 대변인은 “네 명에 대한 당기위 제소의 핵심적 내용은 당이 결의한 당론에 따르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특히 경기지역 당기위로 지역을 옮긴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와 관련, “동일 사건인 만큼 동일한 결과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서울시당기위에서 처리해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례대표 1번인 윤금순 당선자의 사퇴서를 처리할 경우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조윤숙 후보에게 의원직이 승계될 수 있어, 제명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윤 후보 사퇴를 보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12일 서대문구 안산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9시 안산 연희숲속쉼터 벚꽃마당에서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한 등반대회가 열렸다.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와 주요 내빈 등 약 1200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개회식 후 안산을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돌보며 서울의 사회복지 행정을 실질적으로 꽃피우는 분들”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서울의 복지 안전망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늘 등반대회가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humbnail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