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나는 꼼수다’ 허위사실 유포 혐의 수사

경찰, ‘나는 꼼수다’ 허위사실 유포 혐의 수사

입력 2011-10-27 00:00
수정 2011-10-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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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측 고발 따른 것”…선거사범 116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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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다.

경찰청 관계자는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측이 지난 24일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 등 7명이 인터넷 방송인 ‘나는 꼼수다’ 등에서 ‘나 후보가 1억원 짜리 피부삽을 다닌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대상자는 민주당 이용섭 의원 등 전·현직 야당 의원과 시사in 주진우 주간지 기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등이 포함돼 있다.

경찰은 ”선거 중립성 차원에서 긴급한 사안만 즉시 수사한다는 원칙에 따라 선거가 끝난 오늘부터 해당사안을 공식적으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나 후보에 대한 ‘1억원 피부샵’을 다녔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루머인지 검증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1억 피부샵 루머에 대한 사실 확인, 증거자료 수집, 고발인에 대한 사실 확인, 피고발인 소환 등 순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이와 관련 이번 10·26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불법 선거사범 혐의가 있는 87건 116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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