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감사위원에 김인철 외대 부총장 임명

신임 감사위원에 김인철 외대 부총장 임명

입력 2011-10-16 00:00
수정 2011-10-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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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신임 감사위원에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외부총장 겸 행정학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16일 밝혔다.

김 신임 감사위원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용산고와 한국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델라웨어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외대 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ㆍ교무처장, 한국정책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감사원 정책자문위원과 대검찰청 감찰위원회 감찰위원,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평가위원, 교육개혁협의회 위원을 맡는 등 행정 분야와 정부 정책에도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연합뉴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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