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권도전 가당치도 않다”

안철수 “대권도전 가당치도 않다”

입력 2011-09-07 00:00
수정 2011-09-07 09: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7일 자신의 대권 도전설에 대해 “가당치도 않다. 사실 생각해볼 여유도 없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이날 여의도 자택을 나오다 기자들과 만나 “대권에 도전할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부 여론조사에서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보다도 우세를 보인데 대해서는 “에이 무슨..일시적인 거겠죠”라고 답했다.

또 박원순 변호사에게 서울시장 출마를 양보한 데 대해서는 “언론에 난 내용 그대로”라면서 “오래 지내고 알던 분이어서..”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 꿈을 접은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지금은 5년은 지난 것 같다. 단 5일만에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뉴스에 나서..”라고 답했고, 불출마에 대한 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저 혼자 결정한 것이다. 의견들이 다양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